(이글루스 계정에서 가져옴)
이글루스 블로그에 익숙해지기 위해 이것저것 눌러보던 도중 "통계"를 발견했습니다.
그 중 유입 검색어에 "후쿠나가 사토미 한국"이라는 게 있어서 겸사겸사 관련 포스팅을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
(대충 묻어가는 포스트 같지만...;)
회원번호 11번, 후쿠나가 사토미는 화보 촬영차 방문한 한국에 매력을 느끼고,
이와 비슷한 시기에 당시의 소속사 본드
ボンド(도산하고 지금은 없음)가 한국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한국 가이드 북을 내게 됩니다.
제목은 "서울가는 비행기에서 읽는 책
ソウルへ行く飛行機の中で読む本(설명 링크)".
(사진출처 : 아마존 검색)
출판사는 저녁놀 냥냥이 방영된 후지TV도 소속되어 있는 후지·산케이 계열의 출판사, 후소샤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왠지 역사왜곡 교과서로 더 잘 알려져 있지만;;;
한국 도착 직전에 간단히 읽으면 좋을 여행안내서입니다.
서울지하철 노선도도 기본으로 첨부되어 있습니다.
링크에 나와있는 설명을 간략하게 번역하자면
本の内容:
本の大きさは縦17.5cm横9.4cm、128Pでポケットサイズ。白黒印刷。
「はじめに」(P2~P7)で恵規ちゃんの韓国についての想い、自己紹介。
後は全部韓国ガイドとなっています。恵規ちゃんの写真は上の2点のみ・・
上のプロフィール字が見難いので
내용 :
책 크기는 세로 17.5cm, 가로 9.4cm, 128P이며 포켓사이즈. 흑백인쇄입니다.
"머릿말"(P2~P7)에 사토미의 한국에 대한 감상, 자기소개가 실려있습니다.
뒷내용은 전부 한국에 대한 안내입니다. 사토미 사진은 위 2장밖에...
위의 프로필은 글자가 잘 안보여서(타자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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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永恵規(ふくなが・さとみ)
1967年東京生。18歳の時『おニャン子クラブ』のメンバーとしてデビ
ュー。
趣味: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旅行、写真、読書。
取材旅行を契機に韓国に興味を持ち、昨年から今年にかけて渡韓六回。
トラベル・エッセイストをめざす。現在、韓国語・英語を勉強中。
福永恵規(후쿠나가 사토미)
1967년 도쿄 생. 18세에 "오냥코클럽"의 멤버로 데뷔.
취미 : 스쿠버다이빙, 여행, 사진, 독서.
취재여행을 계기로 한국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작년부터 올해에 걸쳐 6회씩이나 한국을 방문.
여행 에세이작가를 지망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영어를 공부중.
음... 일단 겨우 찾은 자료에 나와 있는 설명은 저게 전부였습니다.
게다가 넷상을 아무리 뒤져봐도 추가설명은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 유명한 간다 헌책방거리에서도 발견한 사람이 없답니다[...]
존재했다는 기록은 있는데 그 실체는 묘연합니다.
그래서 "전설"의 책을 리얼월드로 되찾아오기 위해 팬들은 복간을 요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복간요청 투표인원 4명...
<추신 1> 본드라... 한번도 한국에 상륙했다는 보도나 관련 글을 본 적이 없는데
설마 한국진출해서 요시노야 꼴이라도 났나?
<추신 2> 사토미는 지금도 가끔 한국에 관광오려나요
혹시라도 구글에 자기이름 검색해서 이 글 읽고 있다면 레알 링딩돋을듯